1. 핀테크 현황
핀테크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이는 너무 간단한 수준의 개념이다)
좀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finTech는 재무테크, 즉 재테크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러므로 엄격하게 설명하자면, financial+TEch로 설명하는 것이 더 올바를 수 잇다.
즉 핀테크는 금융 업무 프로셋 혹은 서비스에 정보 기술,정보 보안(정보 기술 자체에 정보 보안이 이미 적용되어 있는 형태일 수도 있다)을 적용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나.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금융은 인지사업이고 , 안정성을 중시하는 산업이다. 사람 + 종이만 있으면 된다.
안정성을 중요하는 이유? 금융이기 때문에. 돈을 맡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안정성이 필요
현대 금융에는 안정성 + 비용과 인력의 효율을 중시해야된다.
*내생각에는, 핀테크의 다른점은 신기술의 적용만에는 큰 의미가 없고, 실질적인 비용과 인력<비용과 인력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의 효율을 중시해야된다는 것.
금융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서비스까지 확장 될 수도있다.
1860년, pax(원거리간의 데이터 전송)
-pax는 프랑스에서 a와 b간의 정보 전달을 하고 싶었다. <금융과 기술의 첫 만남 >
1990년, card (이 또한 정보 기술과 금융의 융합)
1990 이후, 전자 상거래 . 전자 상거래의 핵심은 물건을 사고 팔때, 어떻게 지불하고 그것을 인정받느냐 .
-> 이를 위해서 전자결제가 필요해졌고, 개발했다.
EMail을 활용한것이 전자결제의 시작.<x.com> (이걸 만든게 일론머스크)
2008년 금융위기 -> 금융 저성장 , 이윤이 계속해서 감소했다.
새로운 사업모델을 고안.. IT기술의 접목을 하는것이 여태까지의 핵심이었구나! 를 깨달음
2014년 천송이코트사건?
공인인증서로 인하여, 중국 에서 유행했던 한국 드라마 주인공 천송이의 코트를 구매할 수 없는 사건.
공인인증서의 폐기를 앞당김.
2. 핀테크의 유형
간편 결제 : 삼성페이 / 간편 송금 : 이체하는 토스 카카오페이 등 / P2P 금융 : 금융사의 중계없이 투자자, 대출자 금융 거래 (허나 제한적) / 투자자산관리 : 뱅크샐러드는, 로봇이나 AI들을 활용하여 투자 관리.
기대효과? : 명확함. 이익. + 재도완화로 인해 생긴 개념이 있는데, 테크핀
테크핀: TECH 기업이, 금융 서비스를 지원.
카카오페이의 과거에 금융이 IT를 사용했다면, IT가 금융을 주도할 수 있다.
즉 삼성페이 구글페이 등은 사실은 테크핀이다 .
핀테크 탄생 배경 , 포인트 :
IT인프라 저비용화 (저장장치) + 클라우드는 접근성이 공개된다. -> 이러한 상황이, TECH기업의 금융 주도를 이끔.
+TECH 기업과의 협업. + 다양하고 대용량의 빅데이터 .
-> 합쳐져 오픈 뱅킹, 마이데이터 생성
마이데이터 ? : 이 데이터는 내것이기 때문에, 다른 금융에 이 데이터를 줘!
라고 본인이 주체적으로 데이터의 조정 (정보청구권)이, 본인에게 있음.
오픈뱅킹? : 내 은행정보를 다른 은행에게 전송해도 된다. 이 모든것을 합치면?
마이 플랫폼 -> 이 기반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금융기술을 적용해! -> 마이파이넨스
3.주요기술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 클라우드
블록체인 : 금융과의 결합시도
개인과 은행은 1대다의 관계 . 즉 개인->은행->개인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설계되어있다.
이를, 중간의 은행 없이 개인과 -> 개인이 이어지는 형태로 설계.
허나 개인과 개인끼리 서비스하는 것은 아님. 은행 대신 가상자산관리 조직이 관리.하고 서비스
은행 없이 가상자산관리를 있는 정도아니야 ?
탈중앙화금융은, 즉 은행이 없어도 자기 자산이 유지되는 특징을 지닌다. Ex)비트코인
인공지능 -> 이미지인식,금융상품추천 등 / 빅데이터 -> 금융 서비스 , 기회 발굴
기술은 다르지만, 기술의 유사성처럼 결과적 서비스 또한 유사해진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크롤링하는 것이 주된 모습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 서비스 문제점
1.수많은 제도적 규제가 있다. EX) 금융소비자 보호 22조 . 금융상품 판매업자 외에는 영업이 금지.
2. 학습 데이터 -> 정답 값이 없는 데이터가 주됨. LABELING이 어려움
3. 기술인력 -> 인류 감소로 인한 이공계 지원자 감소 . 경쟁력 없는 연봉+경영진 지원 미비
로우코드와 노코드 플랫폼 -> 코딩을 덜 해서 억지로 만드는 방식
금융권의 클라우드 기반 이동 형태
신한은행 (2022부터 클라우드 기반 부트캠프 진행 ) -> 내부 클라우드 사용 목표, 내부 인재 하나은행 프로젝트 ONE -> 클라우드를 사용하겠다는 목표로, 대표자 변경. KB -> 완성형 클라우드 목표
현재 계정계는 클라우드 전환을 가장 먼저 사용되는 중Saas ->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부터 dbms부터 모든 과정을 클라우드에서 사용하고,최종 서비스로써 제공하는 형태 (iaas paas형태도 있음<네보떄 배움>)
신한금융은 지난 1년간 신한금융 데이터 플랫폼인 ‘신한 원 데이터’ 구축을 위해 AWS와 KPMG, LG CNS와 공동 작업을 추진해왔다.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왜 금융권에서 클라우드를 쓰는가?
1. 금융권 특성상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계열사가 있다. 모든 계열사가 각 사업에 특화된 데이터를 공유
<데이터 관리 등에 사용되는 비용 감소 >
= 데이터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다.
2. 개발 단계에서 자원의 효율을 높인다 (내부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
3. 새로운 신기술 도입이 용이한, 확장성 때문.
4. 비금융IT사와의 협업시도, 유리.
<수많은 고객 데이터가 존재함>
즉 -> 미래의 이익에도 목표가 되지만, 현재에도 이윤이 생김이 포인트
허나, 정보보안, 규제,회복 탄력성등의 문제가 아직은 존재. 그럼에도 변경중.
=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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