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P

관점 지향. 

특정 함수 호출 전, 후에 공통적인 처리를 위한 것. 

특정 타이밍에서만 원하는 작업을 넣어주고 싶을때 사용한다. 

즉. 공통적이지만 모든 곳에 공통적이지 않은 logging->특정 부분에 상세 로깅하고 싶을때. Transaction -> 내부적으로 aop 기법을 사용해서 , 시작과 끝 지점 처리. 인증 -> 특정 영역 사용을 위한 인증. 

주로 LOGGING(시간재기나 등등)LOCK,인증 등에서 사용한다. 

 

AOP사용의 단점? 코드 분석을 어렵게 하는 단점이 있고, 보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제안 . 

 

Aspect -> 특정 관심사를 모듈화 한것. 

Advice- > 실제 적용 기능. 로깅, 트랜잭션등의 기능

join point-> 프로젝트의 진행중, AOP를 넣어줄 수 있는 포인트.

POINTCUT-> 실제로 JOIN POINT 중 AOP가 들어간 포인트들. 

ADVICE가 적용된 OBJECT-> TARGET OBJECT. AOP PROXY -> 특정 CLASS에 AOP를 입힐때. 사실은!

클래스에 AOP를 한번 더 씌워주고 적용시키는것. 해당 CLASS가 TARGET OBJECT, 이 덧붙이는 작업이 AOP PROXY.

WEAVING-> ADVICE를 비지니스 로직 위에 붙이는 것. 

즉, ADVICE를 POINT CUT들에 적용시키게 되는 것이다. 

 

 

실제 예시 . 

@Aspect

@Component  //특정 Aspect를 Bean으로 등록해서 사용. 

public class UsefulAspect {

   @ PointCut("exection (*transfer(..))" //포인트 컷의 사용식. 

   public void anyOldTransfer() {}

 

   @ PointCut("exection (public * * transfer(..))"  //public 메서드 대상으로 포인트컷 

   @ PointCut("within(com.xyz.myapp.trading.*})" // 특정 패키지 대상  등 등.. 가능

   

}

 

//갑자기 생각난 정보!! 이전 프로젝트 내용에서 로그인 회원가입을 AoP 를 통해서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진행했던 경험! 이를 기억하며 밑 내용을 보자 

 

Ex) start, stop watch를 통해서, 시작과 끝 간에 걸리는 시간을 확인했던 기록

 

@Aspect 

public class AroundExample {

 

   @Around("com.xyz.myapp.commponpointcuts.businesservice()")

   public Object doBasicProfitin(ProceedingJoinPOint pjp ) throws Throwable  {

   Object retval = pjp.proceed) 

  //METHOD의 시작 전과 후에 현재 시간, 그 이후 시간을 확인해서 시간을 확인하면, 정확학 동작 시간 CHECK 가능.

+함수의 시작 전에 LOCK을 제거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return retV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