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란 입출금 통장에, 투자를 맡긴다는 것이다.
증권사에 어떤 상품이든 돈을 넣는다면, 이것은 투자를 하겠다는 뜻과 동일하다.
역사
2006,7년에 증권 붐이 불었다. 이로 인해 영업 인력을 높였고, 사람들의 모집을 위해 CMA의 혜택을 크게 두어
CMA가 출범했다 .
CMA의 형태로는
RP
MMW
MMF가 있다.
이 개념들에 앞서 MONEYMARKET을 소개하려 한다.
MONEYMARKET은, 단기 금융 시장이다 .
1. 은행이 돈이 필요하면 , 은행은 자기신용 자금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은행에 전화한다.
이때 적용하는 금리를 콜금리라고 한다.
(언급한 이유는, RP의 거래로 콜금리를 조정하기 때문이다.)
2. 은행이, 채권인 CD를 판매한다. 이 CD는 은행이 예금을 맡았다는 것을 증명하며,
누구에게 얼마를 몇년간 재공하겠다는 뜻을 의미한다.
3. CP(만기가 1년 미만인 채권 ) -> 삼성이 발행하고, 우리은행이 보장하는 형태이다.
어음의 형태로, 만기년도까지 존재하면 이자와 함께 원금을 제공한다.
4. RP는 채권을 판매할 것인데, 다시 사들일 것을 약속하고 판매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예시로 보는것이 쉽다.
삼성에서 , 1억을 3년동안 총 300억을 빌리겠다는 입찰을 한다.
그렇다면 1금융사인 신한, 국민은행 등에서 내가 얼마의 이자율에 빌려주겠다고 손을 든다!
이것이 채권이자 CD이며, 이는 다시 일반 사람들에게 구매하지 않겠냐는 요구를 받는다.
이 기간이 짧은 것이 간단하게 CP이다.
근데, 신한 증권에서 손을 들면 어떡할까?
증권사기 때문에 자기신용 자금조달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200억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렇다면 방법이 3개가 있다.
전액인수 -> 신한증권이 200억을 주고, 채권자가 되고 그걸 다시 판매하여 200억을 복구한다.
잔액인수 -> 100억을 내가 주고, 나머지 100억은 손님들을 중개한다.
중개인수 -> 중개만 하고, 손님들의 구매를 촉발 시킨다.
이러한 과정들에서 채권은, 예전에는 실제 종이가 있었지만 요즘은 전산으로 사용한다.
이와 같이 보면 받아온 채권을 일반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이를 나중에 다시 사줄 것을 약속하는 형태인 것이 CMA RP 로써 고정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MMW 는 MMWRAP으로써, MONEY MARKET에 투자하여 신한 증권이 돈을 돌려줄 것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익이 RP보다 높다) -> 하지만, 입 출금이 가능하진 않고 PARKING만 가능하다.
MMF는 FUND로써, 어떠한 펀드 매니저 등에게 거래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CMA중 사실 미수금이라는 통장도 있는데,
이는 주식계좌로 써 사용한다.
HTS등을 사용하면 주식계좌를 별개로 써야하는데, 그 이유는 금융 3사의 분리를 위하여
증권사에서는 자기신용자금전달이 불가하므로 주식에 사용되는 돈을 즉시 맡아줄 수가 없는데 여기 있는 돈은 특수히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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